第四集劇末 透過孔劉略帶秋意的聲音 緩緩唸出這首詩
同時 刻劃出 恩倬在男主心中的樣子~~是初戀哪!
사랑의 물리학 愛的物理學 _김인육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愛的物理學】
質量與體積不成正比
那個如紫花地丁般小巧的女孩
那個似花瓣般輕曳的女孩
以遠遠超過地球的質量吸引著我
一瞬間,我
像牛頓的蘋果一樣
不受控制地滾落到她腳下
發出咚的一聲,咚咚一聲
心臟, 從天空到地面
持續著令人眩暈的擺動
那就是初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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