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귀요미”…김새론·예리, 러블리 자매기사입력/수정 : 2016-09-04 09:25 오전
[size=1.25em]
[Dispatch=이수아기자] ‘레드벨벳’ 예리와 연기자 김새론이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 러블리 자매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김새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리와 찍은 투샷을 올렸다. 지난 3일 인천공항공사 잔디광장에서 열린 ‘스카이 페스티벌’ 현장에서 조우한 것. 해맑은 소녀들의 감성이 돋보였다. 예리와 김새론은 녹화를 앞두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다. 서로의 머리 위에 손을 올린 채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했다.
예리는 사랑스러웠다. 핑크빛 티셔츠와 헤어컬러로 깔맞춤 스타일을 시도했다. 김새론의 물오른 청순미도 돋보였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7일 자정 세 번째 미니앨범 ‘러시안 룰렛’을 공개한다. 김새론은 MBC ‘쇼! 음악중심’ MC로 활약중이다.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