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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劇] [Remember]收视率节节攀升的四大理由!

cze1860 Lv.11

发表于 2016-1-25 09:45:35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查看: 1770 回复: 8|

由俞承豪和朴敏英主演,电影《辩护人》作家执笔的《Remember-儿子的战争》随着剧情深入,收视率节节攀升,获得了高度好评。不仅剧情紧凑,演员们精湛演技甚至配角们的热演也获得了观众们的一致认可!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이하 ‘리멤버’)이 뜨거운 시청률 상승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水木剧《Remember-儿子的战争》因火爆的收视率上升势头掀起热议。


이제 10회분 방송을 마친 ‘리멤버’는 명장면과 명대사로 연일 이슈를 낳으며, 모든 경쟁작들을 따돌리고 독보적인 시청률 1위 자리를 굳힌 상황. 1회에서 8.2%(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9회 방송)를 기록했던 ‘리멤버’는 거의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 치우며, 현재 20%를 목전에 두고 있다.
已经播出10集的《Remember》诞生出许多经典场面和经典台词,连日成为话题,战胜众多竞争作品,通过突出的成绩稳定了收视率第一的为止。第一集记录8.2%的《Remember》每集更新自体最高收视率,已经面临突破20%。


무엇보다 ‘리멤버’는 방송이 끝날 때마다 “또 시간이 훅 가버렸네”, “진우가 불쌍하고 답답해서 미치겠는데 계속 보게 된다”,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지”라는 시청자들의 평이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상태.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리멤버’가 랭킹 되는 등 ‘리멤버 앓이’ 신드롬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70분간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시청자들이 꼽은 ‘리멤버’만의 감동무기 네 가지를 정리해 봤다.
而且《Remember》每次结束之后:“时间又过得真快”,“看着振宇好可怜简直让人抓狂,但是还想继续看”,“还怎么等下一周啊”,观众们的评价毫不停歇。实时热门话题里《Remember》占据前面几名等再次证明了“Remember痛”综合症。连续70分钟无法让观众移开视线的,观众们选出的《Remember》独有的四大感动武器。


◆ 있을 건 다 있다! ‘휴먼 멜로 법정 드라마’라는 복합 장르
◆该有的都有!“人情,爱情,法庭电视剧”多种题材!


‘리멤버’는 최근 긴박한 법정신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딱딱한 법정 이야기로도 안방극장에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다는 걸 입증,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극 초반에는 유승호와 전광렬(서재혁)이 보여주는 면회실 오열 장면이 ‘최고의 1분’을 기록, 부자간의 절절한 ‘휴먼 스토리’가 각광을 받은 바 있다.
《Remember》最近在紧迫的法庭场面中记录了最高收视率,证明了通过冷漠的法庭故事也能带来感动,让人惊讶不已。另外剧情初期俞承豪和全光烈所呈现的会客室里的呜咽场面记录了“最高一分钟”,父子之间的“人情故事”获得了认可。


더불어 유승호(서진우)와 박민영(이인아)은 4년이라는 시간동안 서로의 인생 여정을 공감하고 함께 하며 ‘우정’과 ‘동지애’를 이끌어온 특이한 커플. 유승호와 박민영은 ‘우아커플’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며, 다른 드라마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리멤버’만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애틋한 멜로 케미를 발산, 매회 잔잔한 설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어느 한 장면에 편중되지 않은 채 ‘리멤버’가 전하는 휴먼 스토리와 멜로, 그리고 법정 이야기가 모두 공감을 이끌어 내는 셈이다.
加上俞承豪和朴敏英四年之间一起共鸣人生路程,是带动“友情”和“同志之爱”的奇异情侣。俞承豪和朴敏英被称之为“优雅情侣”,在其他电视剧中无法找到的,唯独在《Remember》才能散发自然而然而又悲痛欲绝的爱情魅力,每集以淡淡的心动获得关注。不侧重于某一个场面,《Remember》所传达的人情故事和爱情,还有法庭故事都引起了全部的共鸣。


‘리멤버’의 제작사측은 “복잡장르가 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서사구조가 명확하고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휴먼 스토리’가 바탕이 되어 있다는 것”이라며 “복합장르로 풍성한 볼거리를 보여주되, 원칙을 지키는 기획력이 시청률 견인의 큰 몫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Remember》上午制作公司方面表示:“多种题材能够获得成功的理由是‘叙事结构明确,能够引起共鸣的人情故事’为基础,通过多种题材丰富看点,遵守原则的企划能力为收视率做了很大贡献。”


◆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단역까지 명품! 신스틸러들의 포진!
◆无法逃脱的缝隙!配角都是名品!抢镜头的配角们的迫近!


‘리멤버’는 방송 전부터 ‘캐스팅만 보고도 믿고 보는 드라마’라는 평을 들어왔다. 이로 인해 매회 방송이 끝날 때마다 시청자들은 ‘연기를 보는 재미’를 손꼽고 있다. 연기력이 미흡한 배우가 나오면 극의 몰입도가 낮아지면서 채널이 돌아가기 마련인데 ‘리멤버’는 그럴 틈도, 구멍도 없다는 것. 주연배우들은 물론이고, 한 번 출연하는 단역까지도 존재감 넘치는 명품 연기를 쏟아내면서 강렬하게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Remember》从播放之初就获得了“仅靠人物角色的选定就值得信任的电视剧”的评价。因此随着每集的播出观众们首选“看演技的趣味”。演技不足的演员出场的话会影响对剧情的投入度,让人去想换台,但是《Remember》不曾给予这种机会。无论主演还是仅出现一次的配角,都呈现展现超强存在感的演技,给观众留下了深刻的印象。


특히 악역 배우들의 리얼한 메소드급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소름분노’를 유발하며 극에 더욱 몰입하게 하는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6회에서는 유승호가 남궁민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엔딩에서, 8회에서는 유승호가 악질형사 김영웅(곽한수 역)에게 총구로 위협을 당하는 순간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악역들의 활약이 선과 악의 팽팽한 대립을 이끌면서 긴장감과 시청률까지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셈이다.
尤其剧中奸角演员们的真实演技方法诱发了观众们的“愤怒细胞”让他们得以更加投入,对收视率提升起到了举足轻重的作用。在之前播出的6集中俞承豪对南宫民宣战的结尾,第8集中俞承豪被劣质刑警金英雄用枪威胁的瞬间记录了最高收视率。奸角们的活跃,带动了善与恶之间的紧张对立,将紧张感和收视率带动到了最高潮。


뿐만 아니라 유승호, 박민영, 전광렬 등 악역들과 맞선 선의의 캐릭터들도 호소력 있는 연기와 서로 간에 케미 넘치는 연기호흡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승호와 박민영은 강단있고 냉철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법정씬에서 극의 클라이맥스를 이끌어 냈다. 또한 유승호와 전광렬은 실제 아버지와 아들처럼 국가대표급 부자케미를, 유승호와 박민영, 그리고 변두리 로펌의 직원들은 서로를 보듬어 주는 따뜻한 동료애를 발산하며 인물들에 대한 설득력을 높이고 있다.
不仅如此俞承豪、朴敏英、全光烈等与奸角们对立的善意的人物们的充满号召力的演技和互相之间充满默契的演技,引起了观众们的共鸣。俞承豪和朴敏英所散发出的果断冷静的气场,在法庭场面中达到了高潮。另外俞承豪和全光烈仿佛真正父亲和儿子之间的代表国家级的父子轻易,俞承豪和朴敏英及周边律师事务所的员工之间互相照顾的温暖同僚之爱,提高了对人物们的说服力。


◆ 천재작가의 손끝에서 오는 대사의 맛!
◆天才作家笔下诞生出的台词的味道!


‘리멤버’는 영화 '변호인' 윤현호 작가의 드라마 첫 데뷔작으로 방송 후에도 작가의 날카로운 필력이 그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윤현호 작가가 매 장면마다 쏟아내는 뇌와 가슴에 ‘콕’ 박히는 촌철살인의 대사들이 깊이 있는 여운을 남기고 있는 것.
《Remember》是电影《辩护人》的尹贤浩编剧的首部电视剧出道作品,播出之后再次证明了作家的锋利笔锋。尹贤浩编剧在每个场面中出现的让人深入骨髓的寸铁杀人般的台词留下了深深地余韵。


윤현호 작가는 영화 '변호인' 때부터 수없이 많은 법정 자료들을 취재, 연구하며 사건사고 속에 숨겨진 ‘갈등의 핵’을 파악해왔다. 이로써 갈등의 본질을 간파하는 날카로운 대사들이 드라마 속 법정 안팎에서 펼쳐지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尹贤浩编剧在电影《辩护人》时开始就取材了众多法庭资料,研究并掌握事件中所掩藏的“矛盾的核心”。至此看破矛盾本质的犀利台词在电视剧法庭内外展开,掀起了共鸣。


유승호와 박민영이 권력있는 자들 앞에서도 소신 있게 말하는 사이다 대사들은 서민의 정서를 대변해 주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해 주고 있다. 또한 악질 슈퍼갑인 남규만이 비아냥거리며 뱉는 말들이나 박동호(박성웅)가 투박한 사투리로 뽑아내는 한 마디 한 마디 모두 감칠맛을 더해주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俞承豪和朴敏英在权力者面前所说的有信念的台词代表了老百姓的情绪,为观众带来了刺痛。另外超级坏蛋南圭万嘲笑着说出的那些言语或者朴东浩以粗鲁的放眼而说出的每一句话都增加了人情味,让人更加期待日后的剧情发展。


◆ ‘이건 영화다!’ 미친 전개
◆“这是电影!”疯狂的故事情节发展!


‘리멤버’는 타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력으로 ‘영화를 안방극장으로 옮겨왔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이라는 큰 줄기의 사건과 유승호-남궁민 간의 대결이 중심으로, 크고 작은 ‘갈등의 해소’나 ‘해결의 실마리’가 제공되고 있는 것. 긴장과 이완을 오가는 흥미진진한 줄다리기가 펼쳐지면서 ‘고품격 밀당 드라마’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Remember》通过其他电视剧无法看见的有速度感的剧情发展获得了“将电影搬到荧幕”的评价。“西村女大学生杀人事件”这个主要线索的事件和俞承豪-南宫民之间的对决为中心,提供了大小不一的“矛盾的解决”和“解决问题的线索”。展开来往于紧张和松弛的趣味横生的故事情节,获得了“高品格暧昧电视剧”的昵称。


한편 ‘리멤버’ 제작발표회 당시 박민영은 전국 시청률 17%를 기록하면 전국에 있는 법대 중 한 곳을 찾아가 유승호와 함께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던 바 있다. 과연 박민영의 시청률 공약이 언제 성사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另外《Remember》制作发表会当时,朴敏英表示全国收视率超过17%,就选择全国任意一所法大,与俞承豪一起进行自由拥抱活动。那么朴敏英的收视率约定何时能够履行,备受瞩目。

一代天骄,成吉思汗,只识弯弓射大雕。俱往矣,数风流人物,还看今朝。
一个快乐的人,不是因为他得到的多,而是因为他计较的少
gijolai6 Lv.8

发表于 2016-1-25 12:32:17 | 显示全部楼层

thanks for 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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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ddict Lv.5

发表于 2016-1-26 00:38:52 | 显示全部楼层

昨天还打算开始看,但看到网上很多说剧情越来越弱后不敢看,现在又想看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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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26 02:43:47 | 显示全部楼层

11集還沒看完~好像12集又爆大梗,前六集是挺好看的啦.....
下載軟體推薦:Utorrent http://www.utorrent.com/intl/zh_tw/
播放器推薦:PotPlayer  http://potplayer.daum.net/?lang=zh_TW
請先閱讀版規簽到也會幫助升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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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6-18 07:37:29 | 显示全部楼层

非常認同,劇情鋪排得好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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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751207 Lv.6

发表于 2016-6-18 09:20:03 | 显示全部楼层

這部戲除了主人公我都很喜歡之外,劇情也還蠻緊湊的,好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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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6-19 01:01:36 | 显示全部楼层

蠻多人說這部不錯看
我媽還看國語發音......還是來看韓語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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封月 Lv.13

发表于 2016-6-19 06:18:04 | 显示全部楼层

可惜結尾真是讓人不喜歡,只看前面幾集,真的是一部好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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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6-20 01:33:10 | 显示全部楼层

目前看到E08了
南圭万真是.......讓人恨癢癢
好像有鋪一個梗.....振宇忘了姐姐名
希望不是我猜的那樣,繼續看劇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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