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无票搭乘者”，顾名思义，就是没有票还想乘车的人，也就那些想要占便宜，找借口逃避责任的人。生活学习中如果遇见这样的人，那真是够我们头痛的了。最近热播的韩剧《奶酪陷阱》中也出现了这样的队友，小编就通过这不热播韩剧帮大家总结一下“无票搭乘者”的几种类型吧！ 
대학생활의 꽃은 연애라고요? 진전한 대학생활은 10％의 술과 90％의 팀프로젝트로 이루어집니다. 물론 팀프로젝트는 80％의 스트레스와 20％의 위염을 남기죠. 총선에서 ‘무임승차자 관리법안’을 공약으로 낸다면 아마 대학생들의 몰표를 받을 겁니다.
大学生活之花就是恋爱吗？真正的大学生活是由10％的酒和90％的小组活动组成的。不用说，小组讨论也就剩下了80％的压力和20％的胃炎了。在选举中，如果正式推出“无票搭乘者管理法案”的话，估计就能收到大学生们的选票了。
연이대학교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릴러, tvN ‘치즈인더트랩’에도 뒷목을 잡게 하는 ‘무임승차자’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以延依大学为背景的一部tvN浪漫喜剧《奶酪陷阱》中就出现了几个专门拖人后腿的“无票搭乘者”。
유형1. 후안무치
类型1.厚颜无耻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D받을 수도 있지!”
“我怎么知道那个？”“也可能得到D吧！”
뻔뻔하기 그지얺습니다. 회의에도 당당하게 빠지고, 대놓고 ‘나는 못한다’고 버티죠. 김상철은 후안무치형의 극을 보여줍니다. 회의 빠지고 술을 마시고, 자신 때문에 D를 받아놓고도 오히려 기분 나빠하는 홍설을 나무랍니다. 가장 때려주고 유형입니다.
脸皮十分厚。正在开会也可以坦然地离开，还一边表示“我不会做”。金尚哲就是剧中的厚颜无耻型。不去开会去喝酒，因为自己的原因成绩只取得了D，反而责备心情不好的洪雪。是最想让人揍他一拳的类型。
유형2. 핑계충
类型2.借口虫
“어제 아파서 약 먹고 잠들었어.”
“昨天不舒服，吃了药就睡了。”
무슨 핑계가 이다지도 않은지! 온갖 이유를 대며 어떻게든 일을 하지 않으려는 이들도 있습니다. 참여도가 낮다고 나무라면 “사정이 있었다”고 적반하장이죠.
这是什么借口啊。也有这样的搬出所有接口，就为了不想做事的这种人。想要责备她们参与度不高的话，她们又得耍赖地说“我有事”了。
유형3. 무능력자
类型3.无能力者
“자료는 어디에서 찾아?”, “표를 넣었는데 글이 아래로 밀려.”, “내가 발표를 잘하는 타입이 아니라…”
“资料在哪里找啊？”，“我插入表格，文字都跑到下面去了。”，“我不是擅长做发表的类型啊…”
자기… 발표 한 번도 안해봤어요. 모른다는데 화를 낼 수도 없고, 속터지는 타입입니다. 이런 타입의 문제는 ‘핑계’가 아니라 ‘진짜’ 못한다는 것. 일일이 가르치다보면 ‘차라리 내가 하는 게 낫겠다’ 싶은 마음이 절로 들죠.
自己一次都没有尝试过做发表。因为不懂，都不能发火，让你十分着急的类型。这样的类型的问题不在于“借口”，而在于他们“真的不行”。如果事事都教给他们的话，一定会产生“还不如我自己做更好”的这样的想法。
유형4. 무한신뢰형
类型4.无限信任型
“역시 유정! 그런 난 내 파트 다 끝났으니까 유정 믿고 좀 놀아도 되는거지?”
“不愧是刘正啊！那么我的部分都完事了，我就相信刘正，去玩也可以了吧？”
능력자 한 명을 믿고 무조건 따르는 타입입니다. 맡은 파트, 시킨 건 일단 합니다. 물론 퀄리티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대충 긁어 붙이는 ‘내 할 일 다 했다’고 손을 떼버리거든요. 이런 타입의 가장 위험한 점은 나중에 점수가 낮게 나오면 일을 도맡은 사람을 탓한다는 겁니다. ‘내 파트는 완벽하게 잘 했는데 발표자가 잘못했다’, ‘총정리를 한 조장 잘못이다’ 등의 반응이 보통입니다.
相信能力者，无条件追随的类型。负责的部分、交代的事情都只做一部分。再怎么说也保证不了质量。对付地做一做就说“我的活都做完了”，撒手不干了。这种类型最危险的一点就是，如果之后成绩出来很低的话，就会埋怨负责这件事的人。“我的部分是完美的，都怪发表者不行”，“都是总整理的组长没做好”这样的反应是十分普遍的。
| 
提升卡
置顶卡
喧嚣卡
变色卡
千斤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