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

[韓劇] [小区英雄]2016年新韩剧 人物介绍(2)

cze1860 Lv.11

发表于 2016-1-4 16:55:10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查看: 8571 回复: 0|

1.jpg

▲생계형 형사 임태호(조성하) - "넌 멋있는 경찰 해. 난 생계형 경찰 할 테니까."
▲生计型刑警林泰豪(赵成夏)-“你当潇洒的警察吧。我要当生计型警察。”


3남매를 둔 다섯식구의 가장이자 강력반 형사다. 빠듯한 월급 탓에 단속 때 용돈 챙기고, 연결책 노릇으로 봉투 챙기는 부업을 하며 '생계형 경찰'을 자처한다. 그래도 '바르게 살겠다'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있는 '뼛속까지 경찰'이지만, 거부하기 힘든 좋은 일감을 수락하게 되면서 권력과 정보가 얽힌 복잡한 세상에 발을 들이게 된다.
是有3兄妹的五口之家的家长,又是重案组的刑警。因为紧巴巴的工资,工作的时候收小费,作为中间人收红包,以此为副业,自称为“生计型警察”。虽带着“要活得正直”的强烈信念,而且“骨子里就是警察”,但还是接受了难以拒绝的好‘活计’,行走在权力和情报交织的复杂世界上。


조성하는 중후한 외모와 선한 웃음을 가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임태호'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극의 중심축을 이끌어 간다. 현대 사회를 사는 가장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정의와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절박한 모습을 누구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해 애잔함을 안겨준다. '내 코가 석 자'이기에 선뜻 길을 선택하지 못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옳은 일을 하려는 따뜻한 감성의 캐릭터로 친근함을 전한다.
赵成夏的忠厚长相和善良笑容,与无法让人讨厌的角色“Lim Taeho”100%匹配,牵动着这部剧的主线。生活在现代社会的家长,在似乎谁都能感受到的正义和现实之间,更真实地演绎出矛盾又急迫的形象,展现出凄凉感。虽然无法干脆地选择“自身难保”的路,但还是想走正道的温情角色给人一种亲切感。



沪江韩语

一代天骄,成吉思汗,只识弯弓射大雕。俱往矣,数风流人物,还看今朝。
一个快乐的人,不是因为他得到的多,而是因为他计较的少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立即注册

本版积分规则

zzkorea.com@gmail.com|手机版|住韩网

GMT+8, 2024-4-27 02:10

住在韩国华人留学生网站

© 2012-2017 www.zzkorea.com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