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首极短诗学习 닿다 vs 닮다 vs 닳다

一首诗欣赏：


释义

닿다

[다ː타][자동사] 接触。触及。

[例句]
손 닿는 곳. 手触及的地方。
발이 마룻바닥에 닿다. 脚挨着了地板。

닮다

[담ː따][자동사] 像。似。
[例句]
그는 아버지를 꼭 닮았다. 他完全像爸爸。
그들 형제는 닮은데가 없다. 他们兄弟之间没有一点像的。

닳다

[달타] [자동사] 磨损。磨坏。
[例句]    구두뒤축이 닳았다. 皮鞋后跟磨坏了。

source : NAVER 사진, 최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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