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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学习讨论] 韩国恋人之间是怎样称呼彼此的

掴婶 Lv.1

发表于 2012-10-28 14:21:01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查看: 2190 回复: 0|

배우자 호칭 "'자기야, 여보' 좋아"(=연합뉴스) 20∼30대 미혼남녀들은 `결혼 후 배우자로부터가장 듣고 싶은 호칭'으로 `자기야'와 `여보'를 꼽았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www.bien.co.kr)가 12∼20일 전국의 미혼남녀 681명(남356명ㆍ여 325명)을 대상으로 e-메일과 인터넷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의30.9%는 `자기야', 여성의 38.2%는 `여보'라는 호칭으로 배우자에게 불리고 싶다고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응답자들은 `자기야'에 이어 `여보'(26.7%), `오빠'(24.2%), `이름+씨'(13. 2%) 등을 들었고 여성의 응답은 `자기야'(29.5%), `이름+씨'(15.7%), `이름' 혹은 `성명'(12.3%) 등의 순이었다. `∼아빠'와 `∼엄마'는 남녀 각각 0.8%와 1.2%, `저기' 혹은 `어이'는 0.6%씩에불과했고 `임자'와 `형'도 여성과 남성으로부터 1.6%와 1.1%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남성은 `결혼 후 배우자 가족으로부터 가장 듣고 싶은 호칭'으로 `형부'(41.0%), `∼서방'(31.2%), `자형'(10.1%), `형님'(9.5%), `제부'(3.4%) 등을 꼽은 데 비해여성은 `애기야'(37.5%), `형수님'(25.5%), `제수씨'(12.3%), `언니'(7.7%), `형님'(7.1%) 등을 들었다. `길을 묻는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부를 때 가장 기분이 상하는가'라는 질문에남성은 `아저씨'(49.2%), `어이' 혹은 `얘'(29.5%), `총각'(7.6%), `젊은이'(6.2%),여성은 `아줌마'(36.3%), `어이' 혹은 `얘'(19.4%), `아가씨'(18.8%), `젊은이'(6.1%) 등의 순서로 대답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평생 꼭 불려보고 싶은 호칭이나 직함'으로는 `본부장(실장ㆍ국장)님'이 첫손가락에 꼽혔다. 의사나 변호사나 기자 등 전문가의 직함으로 불리고 싶다는 응답자는 16.9%로 2위였고 `사장(회장ㆍ소장)님'(13.5%), `팀장(부장)님'(9.7%), `박사ㆍ교수님'(9.1%), `선생님'(8.2%) 등이 뒤를 이었다. 남성에서는 `사장님'(20.2%)에 대한 응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여성은 `선생님'(12.6%)에 대한 선호도가 두드러졌다. `직장 상사로부터 불리고 싶은 호칭'으로는 `이름+씨' 혹은 `성명+씨'가 37.7%로 가장 많았고 `성+직급'(28.8%)이 그 다음이었다. (=연합뉴스) 20∼30대 미혼남녀들은 `결혼 후 배우자로부터가장 듣고 싶은 호칭'으로 `자기야'와 `여보'를 꼽았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www.bien.co.kr)가 12∼20일 전국의 미혼남녀 681명(남356명ㆍ여 325명)을 대상으로 e-메일과 인터넷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의30.9%는 `자기야', 여성의 38.2%는 `여보'라는 호칭으로 배우자에게 불리고 싶다고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응답자들은 `자기야'에 이어 `여보'(26.7%), `오빠'(24.2%), `이름+씨'(13. 2%) 등을 들었고 여성의 응답은 `자기야'(29.5%), `이름+씨'(15.7%), `이름' 혹은 `성명'(12.3%) 등의 순이었다. `∼아빠'와 `∼엄마'는 남녀 각각 0.8%와 1.2%, `저기' 혹은 `어이'는 0.6%씩에불과했고 `임자'와 `형'도 여성과 남성으로부터 1.6%와 1.1%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남성은 `결혼 후 배우자 가족으로부터 가장 듣고 싶은 호칭'으로 `형부'(41.0%), `∼서방'(31.2%), `자형'(10.1%), `형님'(9.5%), `제부'(3.4%) 등을 꼽은 데 비해여성은 `애기야'(37.5%), `형수님'(25.5%), `제수씨'(12.3%), `언니'(7.7%), `형님'(7.1%) 등을 들었다. `길을 묻는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부를 때 가장 기분이 상하는가'라는 질문에남성은 `아저씨'(49.2%), `어이' 혹은 `얘'(29.5%), `총각'(7.6%), `젊은이'(6.2%),여성은 `아줌마'(36.3%), `어이' 혹은 `얘'(19.4%), `아가씨'(18.8%), `젊은이'(6.1%) 등의 순서로 대답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평생 꼭 불려보고 싶은 호칭이나 직함'으로는 `본부장(실장ㆍ국장)님'이 첫손가락에 꼽혔다. 의사나 변호사나 기자 등 전문가의 직함으로 불리고 싶다는 응답자는 16.9%로 2위였고 `사장(회장ㆍ소장)님'(13.5%), `팀장(부장)님'(9.7%), `박사ㆍ교수님'(9.1%), `선생님'(8.2%) 등이 뒤를 이었다. 남성에서는 `사장님'(20.2%)에 대한 응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여성은 `선생님'(12.6%)에 대한 선호도가 두드러졌다. `직장 상사로부터 불리고 싶은 호칭'으로는 `이름+씨' 혹은 `성명+씨'가 37.7%로 가장 많았고 `성+직급'(28.8%)이 그 다음이었다. '자기야, 여보' 在配偶间最受欢迎~(联合新闻)20到30岁的未婚男女表示,“婚后最想听到配偶对自己的称呼”是“자기야”和“여보”。 婚姻信息公司비에나래(www.bien.co.kr) 12日到20日以全国681名未婚男女(男356名,女325名)为对象,通过电子邮件和互联网进行了一场有关调查,结果显示男性有30.9%希望听到妻子称自己为“자기야”,而女性38.2%最想听到的是“여보”。与此相关,男性在接下来的选择为“여보”(26.7%), “오빠(哥哥)”(24.2%), “名字+씨”(13.2%) ,女性的回答为“자기야”(29.5%), “名字+씨”(15.7%),名字或姓名(12.3%)。 “∼아빠”(--他爸)和“∼엄마”(--他妈) 男女各有0.8%和1.2%选择,“저기”或“어이”的喜欢度男女均不超过0.6%,“임자”和“형”也只分别在女性和男性中获得1.6%和1.1%的支持率。 调查显示,男性最喜欢在配偶家中听到的称呼分别为:“형부”(41.0%),“∼서방”(31.2%),“자형”(10.1%),“형님”(9.5%),“제부”(3.4%),与此相比女性的回答为:“애기야”(37.5%),“형수님”(25.5%),“제수씨”(12.3%),“언니”(7.7%),“형님”(7.1%)等。 “问路的人怎么称呼时最让人感到不快”,对于这个问题,男性的回答是“아저씨”(49.2%),“어이”或者“얘”(29.5%),“총각”(7.6%),“젊은이”(6.2%),女性的回答是:“아줌마”(36.3%),“어이”或者“얘”(19.4%),“아가씨”(18.8%),“젊은이”(6.1%)等。 在“社会生活中喜欢听到的称呼和头衔”的调查一栏里,“본부장总裁(실장室长ㆍ국장局长)님”列居榜首,医生、律师、记者类似的这些专家的头衔列第二,占16.9%。然后是“사장社长(회장会长ㆍ소장所长)님”(13.5%),“팀장队长(부장部长)님”(9.7%),“박사博士ㆍ교수教授님”(9.1%)和“선생님老师”(8.2%) 。 其中男性倾向于选择“사장님社长”(20.2%),而女性更喜欢“선생님老师”(12.6%)这个称呼。 “职场中最能接受的称呼”是“이름名字+씨”或者“성명姓名+씨”,占37.7%,其次是“성姓+직급职位”占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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