繁体字可能有些难懂ORZ
[ㄱ]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遠親不如近隣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 怕什么來什么 ; 越窮越見鬼,越冷越刮風.
가는 날이 장날 : 來得早, 不如來得巧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你不說他禿,他不說你眼瞎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人心換人心,人情換人情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毛毛細雨濕衣裳,小事不防上大當.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紛越篩越細,話越說越粗
가물에 콩 나듯 : 寥寥無幾 ; 寥若辰星
가을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 冬不去春不來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 없다 : 多枝的樹上風不止 ; 樹枝多無寧日
간에 기별도 안 간다. : 有到喉咙沒到肚 ; 不够塞牙縫
간에 붙고 쓸개에 붙다 : 風大隨風,雨大隨雨 ; 朝秦暮楚
감 놔라 배 놔라 한다. : 鴉行老板管蛋閑事 ; 指手畵脚 ; 多管閑事
갓 쓰고 양복 입는 격 : 不倫不類
강 건너 불구경 : 隔岸觀火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有紅裝不要素裝 ; 有月亮不摘星星
같이 숨쉬고 같이 생각 : 同心同德
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 못 한다 : 得了金飯碗,忘了叫街時 ; 得魚忘筌
개똥밭에도 이슬 내릴 날이 있다 : 窮人也有出頭之日 ; 千年瓦片也有飜身之日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 千里長堤,潰於蟻穴
개천에서 용 났다 : 窮山溝里出壯元 ; 茅屋出高賢 ; 一步登天
개 팔자가 상팔자다. : 狗八字倒是好命運
걱정도 팔자 : 庸人自扰 : 天下本無事, 庸人自扰之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 白頭偕老
게 눈 감추듯 : 狼呑虎咽
계란으로 바위치기 : 以卵擊石
계모가 전처 자식 생각하듯 : 如後娘疼前妻孩子 ; 走走好看
계집은 남의 것이 곱고 자식은 제 새끼가 곱다 : 老婆是人家的好,孩子是自己的好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 肉不爵不香,話不說不明 ; 鼓不打不香,話不說不明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고 한다 : 好家難舍 ; 熟地難離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 龍虎相鬪,魚蝦遭殃 ; 城門失火,殃及池魚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苦盡甘來
고양이 보고 생선가게 지키라고 한다 : 讓猫看肉
고양이 쥐생각 : 猫兒疼老鼠
고양이목에 방울걸기 : 猫項懸鈴
고인물이 썩는다 : 積水易腐
곪으면 터지는 법 : 物極必反 ; 否極泰來
공든 탑이 무너지랴 : 皇天不負苦心人
과부사정은 과부가 안다 : 寡婦的難處,寡婦知道
구렁이 담 넘어가듯 : (大蟒爬墻一樣)含糊其詞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안 낀다 : 流水不腐,戶樞不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珍珠三斗,成串才爲寶 ; 玉不琢不成器蠹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 袖手傍觀 ; 坐享其成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다 : 狗急跳墻
궁하면 통한다 : 窮則變,變則通
귀머거리 삼녀 벙어리 삼년 장님 삼년 : 聾三年,啞三年,瞎三年
귀신이 곡할 일 : 神乎其神 ; 鬼使神差,活見鬼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言人人殊 ; 嘴里兩張皮,咋說咋有理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 不他不成材 ; 不打不罵不成人,打打罵罵作好人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매여 쓸까 : 欲速則不達
기운이 세다고 소가 왕 노릇 할까 : 有勇無謀成不了大器
길고 짧은 것은 대어보아야 안다 : 馬的好壞騎着看,人的好壞等着瞧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라 : 路不像路不要走,話不像話別去理
김칫국부터 마신다. : 未捉到熊,倒先賣皮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烏飛梨落 ; 偶然的巧合
까마귀가 백로되기를 바란다 : 癩蛤?想吃天鵝肉 ; 吃心妄想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 十個指頭個個疼
꺽일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 寧死不屈,寧折不屈
꼬리가 길면 잡힌다 : 愛走夜路,總要撞鬼 ; 夜長夢多
꽁무니를 빼다 : 拔脚?掉 ; 溜走 ; 抱頭鼠竄 ; 掉頭就跑
꾸어 온 보리자루 : 默不作聲的人 ; 窩囊廢 ; 草包
꿈인지 생시인지 : 夢境還是現實
꿩 먹고 알 먹기 : 一箭雙雕 ; 一擧兩得
꿩 대신 닭 : 無牛捉了馬耕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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