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에 어울리는 유니크한 목소리로, 지난 여름 미니앨범 [여름밤]과 함께 찾아왔던 싱어송 라이터 주예인이 이번엔 다가올 겨울밤의 그리움을 전하려 한다.
이번 앨범 [겨울밤]에는 타이틀곡 "그리워해볼까 해"와 지난해 12월 발매되었던 "가을과 겨울 사이"의 새로운 편곡 버전이 담겨있다.
[겨울밤]에는 지난 날을 후회로 남기지 않고 아름답게 너에게 걸어 가보겠다는 마음을 담은 타이틀곡 "그리워해볼까 해"와 지난 날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겠다는 담담한 마음을 담은 "가을과 겨울 사이"까지 다가올 겨울밤에 느낄 수 있는 두가지의 그리운 감정들이 담겨있다.
1: 01. 가을과 겨울 사이 (New Ver.).mp3 (8.2M)
2: 02. 그리워해볼까 해.mp3 (6.5M)
3: Cover.jpg (77.9K)
총 파일 사이즈 : 14.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