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팬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영화 '페르소나'를 조금 나중에 봐야겠다. 未成年粉絲們想看歌手兼演員IU的新電影《Persona》,可能需要再等一久了。 20일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영화 '페르소나'가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在20號的時候視頻等級判定委員會對於電影《Persona》給予了未成年人觀看限制的判定。 영등위는 "페르소나 아이유와 그에게서 영감을 받은 4명의 영화감독이 전혀 다른 캐릭터와 각각의 스토리를 선보이는 옴니버스 영화로 폭력성이 높아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내렸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視頻等級判定委員會說“在《Persona》IU和從她身上獲得靈感的四位電影導演們,各自都帶來了完全不同的角色和各自的故事,但是作為短篇系列電影因為過於暴力因而接到了青少年無法觀看的判定。” '페르소나'는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는 아이유의 첫 영화라는 점에서 해당 작품은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각종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Persona》因為有IU出演,她有著結實的觀眾基礎,作為她的首部電影,這一點,已經讓作品從開始製作就受到熱切的關注。之前公開的劇照裏面,展現了她盡心盡力做各種運動的樣子。叫人很是好奇。 요가복 차림을 한 아이유는 야외에서 우아하게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테니스장에서 무언가를 노려보는 듯한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穿著瑜伽服的iu在戶外優雅地拉伸的樣子,還有在網球場凝視著什麼的樣子,也叫人對此充滿好奇。 아이유의 팔색조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 영화가 팬심을 저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叫人期待IU的變色龍一樣的魅力.這部電影是否能夠狙擊粉絲也受到關注。 한편 '페르소나'는 '월간 윤종신'으로 꾸준하고 창의적인 브랜드를 선보이는 문화 기획자 윤종신과 제작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첫 제작 영화다. 同時,這部電影《Persona》也是一直堅持著《月刊尹鐘信》這個創意品牌的文化企劃人尹鐘信和製作公司mystic娛樂所製作的首部電影。 윤종신은 '페르소나'를 기획 단계에서부터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영화는 오는 4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尹鐘信本人更是從電影開始計畫階段就參與了製作,吸引了關注,電影預計會在4月在netflix上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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