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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学习资料] 韩国常用谚语大全

住韩网 Lv.5

发表于 2013-9-15 14:57:06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查看: 9558 回复: 20|

作者/shangguyin
(ㄱ)
1.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 雪上加霜/禍不單行/船破又遇頂頭風
2.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遠族不如近隣)=이웃 사촌:遠親不如近隣
/好隣勝遠親
3.가는 날이 장날(이라)=가던 날이 장날=오는 날이 장날:意外巧合
4.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來語不美,去語何美) : 禮尙往來
/投桃報李/你不仁,我不義
5.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禮尙往來

6.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蟻穴潰堤
7.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言多有失
(紛越篩越細.話越說越粗)
8.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釜底笑鼎底)=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烏鴉落在猪身上/別人屁臭,自己糞香
9.가물에 단비 : 久旱遇甘霖(久旱逢甘雨)
10.가물에 콩 나듯(早時太出:太是古韓語’豆’的訓讀字) : 寥寥無幾
/寥若晨星

11.가재는 게 편(이라)=초록은 동색=유유상종(類類相從) :
物以類聚,人以群分
12.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이 없다 : 樹枝多無寧日,特指小孩多的
父母不斷地擔心
13.간에 기별도 안 간다=코끼리 비스킷 하나 먹으나 마나 : (食物太少)
塞牙縫都不够
14.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간에 가 붙고 쓸개에 가 붙는다:
朝秦暮楚/墻頭草隨風倒
15.갈수록 태산(이라)=산 넘어 산이다 : 擧足維艱/日趨艱難

16.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기다린다(臥枾樹下,望枾落):
守株待兎
17.강 건너 불 구경=강 건너 불 보듯 : 隔岸觀火
18.같은 값이면 다홍치마(同價紅裳) : 在同等代價之下,作更爲有利的
選擇
19.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 忘乎所以/忘本/得魚忘筌
20.개똥[소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比喩一旦急需時,平時常見的東西
也很難找到

21.개천에서 용 난다(開川龍出乎)=시궁창에서 용이 났다:山窩裏飛出
金鳳凰/窮山溝裏出壯元
22.개 팔자가 상팔자라 : 狗八字倒是好命運
23.걱정도 팔자(다) : 杞人憂天/庸人自憂
24.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기지도 못하면서 뛰려 한다 : 好高務運
/好高鶩運
25.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될 때까지] : 白頭到老/白頭偕老

26.겉 다르고 속 다르다 : 人前一套,人後一套/表裏不同/挂羊頭賣狗肉
/口是心非/說眞方賣假藥
27.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흉본다[나무란다] : 五十步笑百步
28.계란으로 바위 치기=달걀로 백운대 치기 : 以卵擊石/鷄蛋碰石頭
/杯水車薪
29.계집은 남의 것이 곱고 자식은 제 새끼가 곱다 : 老婆是人家的好,
孩子是自己的好, 指沒正經的男子的心和對子女的深的愛情
30.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肉不嚼不香,話不說不明

31.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고 한다 : 月是故鄕明
32.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鯨戰鰕死) : 城門失火,殃及池魚
33.고려(高麗) 적 잠꼬대 같은 소리 : 完全與現實脫離的不像話
34.고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 苦盡甘來/否極泰來
35.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猫項懸鈴) : 紙上談兵

36.고양이 앞에 쥐 : 猫面前的老鼠
37.고양이 앞에 쥐처럼 살살 긴다:像猫面前的的老鼠, 連大氣都不敢喘
38.고인 물이 썩는다=고인 물에 이끼가 낀다 : 積水易腐/流水不腐
39.고향을 떠나면 천하다 : 離開故鄕是卑賤/離開故鄕是苦勞/離鄕不貴
40.곡식[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稻穗越成熟越低垂,
比喩人越優秀越謙遜

41.곪으면 터지는 법 : 物極必反
42.공것[공짜] 바라면 대머리[이마]가 벗어진다 : 意作人不要占便宜
43.공것이라면[공짜라면] 양잿물도 삼킨다 : 要財不要命
44.공든 탑이 무너지랴(功入塔,豈毁乎) : 功夫不負有心人
45.공연히 긁어서 부스럼 만든다=긁어 부스럼 : 沒事找事/自找麻煩
/自討苦吃

46.공은 공이고,사는 사다 : 要分淸公和私
47.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뻔데기 앞에서 주름 잡다 : 班門弄斧/對佛
說法/魯班門前舞大斧

48.과부 사정은 과부가 안다 : 同病相憐
49.광에서 인심 난다 : 倉廪實而知禮儀
50.구관(舊官)이 명관(名官)이다 : 姜是老的辣

51.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 豈能因噎廢食/怕得老虎,養不得猪
52.구렁이 담 넘어가듯 : 含糊過去/敷衍了事
53.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 比喩勤勉而孜孜不倦地努力的人不沈滯
卻能發展/戶樞不朽
54.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 比喩再好的東西不利用也是
廢物/玉不琢,不成器(珍珠三斗,成串纔[才]爲寶)
55.국에 덴 놈 물 보고도 분다(懲湯冷水)=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
인다=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一朝被蛇咬,十年怕井繩
/吳牛喘月/八公山上,草木皆兵/風聲鶴唳/驚弓之鳥

56.군자는 대로행이라 : 君子大路行
57.군불에 밥짓기(過火炊飯:不費己力,因便取功)=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 借機行事/就湯下麵
58.굶기를 밥 먹듯 한다 : 挨餓是家常便飯
59.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觀光但喫餠也) : 袖手傍觀,坐享其利
60.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窮鼠莫追) : 窮鼠齧狸/困獸獶鬪
/狗急跳墻

61.궁(窮)하면 통한다(困窮而通) : 情急智生/窮則變,變則通/窮則思變
62.귀머거리 삼 년이요,벙어리 삼 년(이라) : 乍爲人妻要裝聾作啞,
謹言愼行(聾三年,啞三年)
63.귀신 씨나락 까 먹는 소리 : 嘟嘟囔囔發泄不滿/不合道理、出乎意料
的閑言碎語
64.귀신이 곡할 노릇[일](이다) : 鬼使神差/神乎其神
65.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事在人爲/言人人殊

66.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 棍頭出孝子,嬌養是逆子/棒頭出孝子/打是親,
罵是愛
67.그림의 떡(畵餠,言有形無實)=화중지병(畵中之餠) : 水中月,鏡中花
/畵餠充飢
68.그 아버지에 그 아들 : 在很多方面上像父親的兒子/龍生龍,鳳生鳳,
老鼠生兒會打洞
69.금강산도 식후경이라=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 人是鐵飯是鋼
70.금이야 옥이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 (愛之)如掌上明珠

71.급하면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쓸까(雖忙針腰繫用乎) : 再着急也不能
胡來/欲速卽不達
72.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强中自有强中手
/人上有人天外有天
73.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 有比較纔有鑑別
74.김칫국부터 마신다=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一相情願/未捉到熊,倒先賣皮
75.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느냐] : 健忘

76.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烏飛梨落) : 烏飛梨落/偶然巧合
77.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열 손가락에 어느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을까(十指偏[齒昔],疇不予慼) : 十指連心/十個指頭個個痛
78.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 寧死不屈/寧折不屈
79.꼬리가 길면 밟힌다 : 總有一天會露出馬脚/紙裏包不住火
80.꽁무니를 빼다 : 拔腿跑掉,溜走/望而却步
81.꾸어다 놓은 보릿자루[빗자루] : 在一邊默不作聲的人/局外人
82.꿀 먹은 벙어리(食蜜啞) : 茶壺煮餃子----倒(道)不出來
83.꿈보다 해몽(이 좋다) : 說的比做的好/不怕做惡夢,圓夢要中肯
84.꿈자리가 사납더니 : 沒做好夢,事事不順
85.꿩 대신 닭(雉之未捕,鷄可備數) : 權且頂替/無牛捉了馬耕田

86.꿩 먹고 알 먹는다[먹기] =임도 보고 뽕도 따고=굿 보고 떡 먹기 :
一箭雙雕/一擧兩得
住韩网 Lv.5 |楼主 

发表于 2013-9-15 14:57:18 | 显示全部楼层

(ㄴ)
87.나는 바담풍 해도 너는 바람풍(風) 해라 : 以其昏昏,使人昭昭
88.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我厭其餐,予狗則慳) : 持之無用,棄之不捨/鷄肋/食之無味,棄之可惜
89.나쁜 소문은 빨리 퍼진다 : 醜聞傳千里
90.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後生角高何特)=청출어람:靑出於藍勝於藍

91.남아 일언 중천금 :男兒一語重千斤/大丈夫一諾千金
92.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言他事食冷竹) : 議論別人容易  
93.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他人之宴,曰梨曰枾) : 比喩對別人的事亂出主意/
       狗拿耗子---多管閑事
94.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目不識丁
95.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晝言雀聽,夜言鼠聆) : 隔墻有耳/沒有不透風的墻

96.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掌上煎醬)=내 손톱에 장을 지져라: 除非太陽從西邊出來
97.내 코가 석 자(吾鼻涕垂三尺) : 泥菩薩過河,自身難保/自顧不暇
98.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下愛有上愛無) : 有不孝父母的子女,沒有不愛子女的父母
                                                 /可憐天下父母心  
99.넘어지면 코 닿을 데=엎어지면 코 닿을 데 : 比喩非常近的距離
100.녹비에 가로 왈(자)=녹비에 갈 왈 자라(熟鹿皮曰者) : 怎麽說怎麽是/玄黃改色/馬鹿易形

101.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 要視具體情況而爲/量吾被,置吾足
102.누워서 떡 먹기=식은 죽 먹기=땅 짚고 헤엄 치기 : 輕而易擧/易如反掌/小菜一碟/不費吹灰之力/
                                              撤水拿魚/摧枯拉朽/彗汜劃涂/駕輕就熟
103.누워서 침 뱉기 : 搬起石頭砸自己的脚/自食其果
104.누이 좋고 매부 좋다 : 兩全其美,皆大歡喜
105.눈 가리고 아웅=눈 감고 아웅한다 : 自欺欺人/掩耳盜鈴

106.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瞬目不函,或喪厥鼻)=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
                                                                      世事險惡/明火執仗的世道
107.눈 뜨고 도둑맞는다 : 眼睜睜地吃虧
108.눈 밖에 났다 : 連看都不願看一眼
109.눈썹도 까딱하지 않다 : 巋然不動/泰然自若
110.눈 씻고 볼래야 볼 수 없다 : 擦亮眼睛都看不到/怎麽看也看不到

111.눈에 밟히다(밟힌다) : 映入眼簾(帘)
112.눈엣가시(眼中釘) : 眼中釘,肉中刺/非常討厭的人
113.눈코 뜰 사이 없다 : 忙得不可開交/頭朝地,脚朝天
114.늙으면 아이 된다=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 老小孩/返老還童
115.능구렁이가 되었다 : 不動聲色但心如明鏡/老練狡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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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韩网 Lv.5 |楼主 

发表于 2013-9-15 14:57:54 | 显示全部楼层

(ㄷ)
116.다 된 죽에 코 풀기=다 된 죽에 코 빠졌다 : 功敗垂成/使壞(坏)
117.다람쥐 쳇바퀴 돌듯 : 原地打轉/永無盡頭
118.다리(를) 뻗고 자다 : 高枕無憂
119.단단한 땅에 물이 고인다(行潦之聚亦於硬土)=굳은 땅에 물이 괸다 : 勤儉纔(才)能致富
120.단맛 쓴맛 다 보았다=쓴맛 단맛 다 보았다=산전수전(山戰水戰) 다 겪었다 : 飽經風霜

121.닫는 말에 채찍질=닫는 말에도 채를 친다=달리는 말에 채찍질(走馬加鞭) : 快馬加鞭
122.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昔以甘茹,今乃苦吐) : 甘茹苦吐/甘呑苦吐/挑肥揀瘦
123.달도 차면 기운다=그릇도 차면 넘친다=열흘 붉은 꽃 없다(花無十日紅) : 月滿卽虧,
                                                                     水滿卽溢/人無千日好,花無百日紅
124.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놓는다 : 瞞天過海/欲蓋彌彰
125.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듯(趕鷄之犬徒仰屋櫽) : 逐鷄望籬/無可奈何

126.대가리[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말랐다] : 乳臭未乾(干)/黃口小兒
127.도둑이 제 발 저리다(盜之就拿厥足自麻) : 做賊心虛
128.도로 아미타불(還阿彌陀佛)(이라) : 白費工夫/徒勞/白辛苦
129.도토리 키 재기 : 彼此彼此/矬子裏選將軍
130.독 안에 든 쥐 : 甕中之鱉/揷翅難飛

131.독불장군 없다 : 獨木不成林
132.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有錢使鬼神) : 有錢能使鬼推磨
133.돈방석에 앉다 : 財源廣進/腰纏萬貫
134.돈을 물 쓰듯 한다 : 花錢如流水/揮金如土
135.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小心無大錯/小心無過逾

136.동이 닿지 않는 소리 : 風馬牛不相及
137.돼지 꿈을 꾸다 : 意外走運
138.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始用升授, 迺以斗受) : 升借斗還/小斗出,大斗進
139.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蔬之將善,兩葉可辨)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 見微知著/由小看大/從小看大/三歲看大,八歲看老
140.둘러치나 메어치나 일반 : 異曲同工/殊途同歸

141.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 味道極好/食物味美
142.둘째 가라면 섧다[서럽다] : 公認第一/獨占鰲頭
143.뒤로[뒤에서] 호박씨 깐다=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暗中作祟/暗中搗鬼/表裏不一
144.뒷간과 사돈집은 멀어야 좋다=사돈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 : 親戚還是住得遠些好
145.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如厠二心)=사람의 마음은 하루에도 열두번 : 情隨事遷/人心易變/好了傷疤忘了痛

146.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 眼不見心不煩/耳不聽心不煩
147.등잔 밑이 어둡다(燈下不明) : 燈下不明
148.등치고 간 내 먹는다 : 笑裏藏刀/口蜜腹劍/佛口蛇心
149.따 놓은 당상(堂上)=떼어논 당상 : 穩操勝券
150.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때리는 사람보다 말리는 놈이 더 밉다 :
                                                                口蜜腹劍的人比明火執仗的人更可惡

151.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 : 窮得丁當響
152.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똥이 무서워 피하랴 : 不與惡人或小人相處,
                     回避他們, 并不是因爲害怕,而是没有與他們的相處的價值纔回避
153.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 强中自有强中手/能人之上有
                                                                          能人
154.뛰어야 벼룩이다=뛰어 보았자 부처님 손바닥 안이다 : 跑了和尚跑不了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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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韩网 Lv.5 |楼主 

发表于 2013-9-15 14:58:22 | 显示全部楼层

(ㅁ)
155.말이 씨가 된다 : 口頭語就變成事實
156.마파람 게 눈 감추듯=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 狼呑虎咽
157.만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 : 千里之行始於足下
158.말이 씨가 된다 : 指口頭語就變成事實
159.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失馬治廐)=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도둑 맞고 사립 고친다 :
                                                                       亡羊補牢/事後諸葛亮

160.말 한 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말로 천냥 빚을 갚는다 : 一語抵千金/能言者無難事/咳唾成珠
161.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 旣然要挨打,晚挨不如早挨好.

162.멍이야 장이야=멍군 장군 : 公說公有理,婆說婆有理
163.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사위 사랑은 장모 : 兒媳討公公喜歡,姑爺討丈母喜歡
164.모난 돌이 정 맞는다 : 槍打出頭鳥/人怕出名,猪怕肥
165.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橫步行好去京) : 不管黑猫白猫,能捉老鼠就是好猫

166.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 人生識字憂患始/眼不見心不煩
167.모르쇠로 잡아떼다 : 一口咬定不知道
168.목구멍에 풀칠한다 : 勉强糊口
169.목구멍이 포도청 : 肚子是寃家
170.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 臨渴掘井/臨時抱佛脚/急時抱佛脚

171.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못 먹는 호박 찔러보는 심사 : 自己得不到的,也不讓别人得到.
172.무당이 제 굿 못한다(巫不能渠神事)=의사가 제 병 못 고친다:醫者不自醫/人皆有所不能
173.무소식(無消息)이 희소식(喜消息) : 沒有消息就是好消息
174.무슨 바람이 불어서 : 是哪股風(把你吹來了?)
175.무슨 뾰족한 수 있나? : 有甚麼法子呢!

176.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難上之木勿仰) : 不作無補之功,不爲無益之事
177.무자식이 상팔자라=자식 없는 것이 상팔자 : 無子女反倒省心
178.무지각(無知覺)이 상팔자=모르는 것이 상팔자 : 無知爲福
179.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 徒勞無功/味如嚼蜡/
                                                                                           溫暾不淸
180.물에 빠진 생쥐 : 落水狗/落湯鷄

181.물을 끼얹은 듯 : 鴉雀無聲
182.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德不孤,必有隣
183.미련하기는 곰일세 : 蠢驢
183-1 미운 정 고운 정=고운 정 미운 정 比喩很長時間内和某個人一起經歷了很多好事跟壞事,
    這樣那樣的關節全部度過之後,雙方之間産生的很深的感情. (如,미운 정 고운 정이 든 연인:
            歡喜寃家)
184.미주알고주알 캔다=미주알고주알 밑두리콧두리 캔다 : 打破砂鍋璺(問)到底
185.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比喩傷害自己的人正是自己最信任的人

186.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미운 아이 먼저 품어라 : 要多關心不喜歡的人/貌似喜歡
187.밑 빠진 독[가마/항아리]에 물 붓기(無底釜盛水)=한강투석(漢江投石) : 勞而無功
188.밑져야 본전 :張口三分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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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韩网 Lv.5 |楼主 

发表于 2013-9-15 14:58:36 | 显示全部楼层

(ㅂ)
189.바가지를 긁는다 : 嘮嘮叨叨(主要指妻子對丈夫的埋怨)
190.바늘 가는 데 실 간다=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 形影不離

191.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越偸賊膽越大/一炬有燎原之憂,濫觴有滔天之禍
192.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 話不脛而走/說話要謹愼
193.밥 먹듯 하다 : 如家常便飯/喝凉水/風吹草帽
194.배보다 배꼽이 크다 : 喧賓奪主/本末倒置
195.백문이 불여일견=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百聞不如一見

196.백지 한 장도 맞들면 낫다=백지장도 맞들면 낫다(紙丈對擧輕) : 齊心協力好辦事
197.뱃속에 능구렁이가 들어 있다 : 心懷叵測
198.벌레도 밟으면 꿈틀한다=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蚯蚓踩一脚也會咕攘
199.벌집(을) 쑤신 것 같다 : 騷亂
200.범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
                                                                             不入虎穴焉得虎子

201.범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려라 : 任何時候都要沈着冷靜
202.법(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 實力爲先
203.벙어리 냉가슴 앓듯 : 啞巴吃黃連,有苦說不出/骨鯁在喉
204.병신(이) 육갑하다 : 不自量力/無自知之明
205.병 주고 약 준다=등 치고 배 만진다 : 比喩心地狡猾險惡的人的行動

206.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觀美之餌,啗之亦美) : 比喩實質美麗的人,外貌也美麗
207.볼 장(을) 다 보았다 : 到頭了/沒轍了/完蛋了/沒治了
208.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보채는 아이 젖 준다 : 會哭的孩子有奶吃
209.복날(에) 개 패듯=복날 개 잡듯 : 狠打
210.복불복(福不福)이라 : 福由天定/禍福由天

211.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在灶之鹽,擩之乃鹹) : 再容易的事不去做也辦不成/
                                                                                       燈不點不亮
212.부르는 게 값이다 :任意要價
213.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夫婦戰水割刀) : 夫妻沒有隔夜仇
214.부잣집 맏며느리감이다[맏며느리 같다] : 比喩長得有福相的姑娘
215.불 난 집에 부채질한다=불 난 데 부채질한다 : 火上澆(加/添)油/墻倒屋塌

216.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 含在嘴裏怕化了,攥在手裏怕碎了(精心痛愛養育子女)
217.불 안 땐 굴뚝에서 연기 날까=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 無風不起浪/風不刮樹不搖/空穴來風
218.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 經歷風雨之後更加成熟
219.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 滿甁不響,半甁叮當/整甁子不動,半甁子搖
220.빛 좋은 개살구 : 華而不實/外强中乾(干)/板裏沒土,打不起墻/金玉其外,敗絮其中/徒有其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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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韩网 Lv.5 |楼主 

发表于 2013-9-15 14:58:55 | 显示全部楼层

(ㅅ)
221.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올라간다] : 意見不統一反而誤事
222.사돈의 팔촌 : 極遠的親戚關係/沾一點親戚邊
223.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人人平等
224.사람은 죽으면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 虎死留皮,人死留名
225.사람은 지내봐야 안다=사람은 겪어 보아야 알고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 水的深淺過着看,人的好壞(坏)等着瞧/千丈沈水不涉難測,人之內心不交難知

226.사람 팔자 시간문제 : 人有旦夕禍福
227.사위 사랑은 장모 : 女婿是丈母娘的
228.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忌妬(妒)成性
229.산에 가야 범을 잡는다 : 不入虎穴焉得虎子
230.산에서 물고기 잡기=나무에서 물고기를 찾는다=연목구어 : 緣木求魚

231.살아가면 고향 : 久居爲安/不論哪裏,住慣了就會産生好感
232.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으뜸] : 三十六計,走爲上計/溜之大吉
233.새 발의 피 : 微不足道
234.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진다 : 受下級(或小輩)連累
235.생각이 꿀떡 같다 : 急切希望/非常想(如何)

236.서당개 삼년에 풍월한다(堂狗三年吠風月)=얻어 들은 풍월 : 耳濡目染/挨着木匠會拉鋸
237.선무당이 사람 죽인다 : 不懂裝懂必然壞事
238.설마가 사람 잡는다[죽인다] : 大意失荊州
239.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三歲之習至于八十)=제 버릇 개 못 준다 : 三歲看八十/狗改不了吃屎
240.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 歲不我與

241.소름으로 장을 담근다 해도 곧이 듣지 않는다 : 狼來啦
242.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외손뼉이 울랴 : 一個巴掌拍不響/單絲不成線/孤掌難鳴/孤木不成林
243.손발이 닳도록 빌다=손이 발이 되도록 빌다 : 苦苦哀求/求爺爺告奶奶
244.쇠귀에 경 읽기(牛耳誦經) : 對牛彈琴/東風吹馬耳=馬耳東風
245.쇠뿔도 단김에 빼랬다[빼라] : 趁熱打鐵/機不可失

246.송아지 못된 것은 엉덩이에 뿔 난다=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 比喩越不成器的人
                                                           越愛惹是生非
247.수박 겉 핥기(西瓜外舐,不識内美) : 淺嘗輒止/浮光掠影/蜻蜓點水
248.수염이 석자[대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 祇有先吃飽肚子纔能講體面
249.술 사 주고 뺨 맞는다=술 받아 주고 뺨 맞는다 : 好心沒好報
250.시작이 반이다[반이라] : 好的開始是成功的一半

251.시장이 반찬(이라) : 飢者甘食
252.신 신고 발바닥 긁기=목화(木靴) 신고 발등 긁기 : 隔靴搔癢
253.신주 모시듯 : 小心伺候/精心擺弄
254.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 十年工夫廢於一旦
255.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勸賣買鬪則解) : 止惡勸善

256.싼 것이 비지떡=값싼 비지떡 : 便宜沒好貨
257.쌈짓돈이 주머닛돈 주머닛돈이 쌈짓돈 : 羊毛出在羊身上/背着抱着一樣沈
258.쓸개 빠진 놈 : 沒主見的家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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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韩网 Lv.5 |楼主 

发表于 2013-9-15 14:59:16 | 显示全部楼层

(ㅇ)
259.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 小心無大錯
260.아니되면[안 되면] 조상 탓=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 好了歸功自己,不好歸咎
                                                     祖先/怨天尤人/拉不出屎怨茅房
261.아닌 밤중에 홍두깨=자다가 봉창 두들긴다 : 突如其來
262.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아 다르고 어 다르다 : 話在人說/語氣不同意思也就不一樣
263.악담은 덕담이라 : 挨罵者反而因此受益
264.안 되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재수 없는 놈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窮人
                                      之事,飜亦破鼻) : 人倒毒喝凉水也塞牙
265.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 借債容易討債難

266.알다가도 모를 일 : 莫名其妙
267.앓느니 죽지 : 長痛不如短痛
268.앓던 이 빠진 것 같다 : 如釋重負
269.암탉이 운다 : 妻子作主
270.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母鷄叫家境衰敗

271.약방(藥房)에 감초(甘草) : 甚麼事都參與/不可缺少的人
272.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陰地轉陽地變) : 滄海桑田/風水輪流轉
273.어느 장단에 춤추랴=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옳을지 : 無所適從/不知如何是好
274.어르고 뺨치기 : 口蜜腹劍
275.어른 뺨 치겠다 : 後生可畏

276.어린아이 말도 귀담아 들어라(孩兒之言,宜納耳門) : 童言無忌,或有可取/兼聽卽明
277.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一條臭魚壞了一鍋湯
278.어중이 떠중이=장삼이사(張三李四) : 烏合之衆
279.얻어들은 풍월 : 口耳之學/道聽途說
280.얼굴값을 하다 : 言行體面,言行得體/美女

281.얼굴에 똥칠(을) 하다 : 損壞名譽/不給面子
282.얼굴에 철판을 깔다 : 厚顔無恥/恬不知恥
283.업어 가도 모른다 : 睡得很死
284.엎어지면[엎드러지면] 코 닿을 데 : 近在咫尺
285.엎지른 물(覆盃之水) : 覆水難收

286.엎친 데 덮친다=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 雪上加霜/禍不單行船破又遇頂頭風/
                                破船偏遇頂頭風/難上加難

287.여자 셋이 모이면 새 접시를 뒤집어 놓는다=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
                                                     三個婦女(女人)一臺戱
288.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 女人懷恨六月飛霜
289.열[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測水深,昧人心) : 人心莫測/
                                                               知人知面不知心/畵虎畵皮難畵骨
290.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祇要功夫深,鐵杵磨成針

291.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 : 醉翁之意不在酒
292.엿장수 마음대로 : 隨心所欲
293.오금아 날 살려라=걸음아 날 살려라 : 拼命逃跑
294.오지랖이 넓다 : 愛管閑事/前襟寬
295.옥에도 티가 있다 : 人無完人,金無足赤/美中不足

296.옷이 날개라=입성이 날개(라) : 人在衣裳馬在鞍/人靠衣裳馬靠鞍/三分人材,七分打扮
297.우물 안 개구리 : 井底之蛙/坎井之蛙/蝨處褌中
298.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鑿井鑿一井) : 有始有終,則無敗事
299.울며 겨자 먹기 : 做不情願做的事情
300.웃는 낯에 침 뱉으랴(對笑顔唾亦難) : 善意善待/禮尙往來

301.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獨木橋寃家遭) : 寃家路窄/狹路相逢
302.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智者千慮,必有一失/人有錯手,馬有失蹄
303.윗물[웃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灌頭之水流下足底) : 上行下效/上濁下不淨/
                                                         上梁不正,下梁歪
304.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산다](齒亡唇亦支) : 安貧
305.이름도 성도 모른다 : 陌生

306.이야기 꽃을 피우다 : 談笑風生
307.이 잡듯 한다(如殺蝨) : 仔細飜找
308.일소 일소 일노 일로(一笑一少一怒一老) : 笑一笑少一少,愁一愁白了頭
309.입에 거미줄 치다 : 窮得吃不上飯
310.입에 맞는 떡(適口餠易手) : 可心可意

311.입에 발린 소리 : 言不由衷
312.입에 쓴 약이 병을 고친다 : 良藥苦口/苦言藥,甘言疾
313.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하랬다]=입은 비뚤어져도 주라(朱螺)는 바로 불어라 :
                                      嘴雖歪了,螺要正吹/人雖微賤,言不可不直
314.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한다 : 有口難辯
315.잉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東施效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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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韩网 Lv.5 |楼主 

发表于 2013-9-15 14:59:47 | 显示全部楼层

(ㅈ)316.자식을 길러 봐야 부모 사랑을 안다 : 不養兒不知父母恩
317.자식이 부모 사랑 절반만 해도 효자다 : 子女的愛心趕上父母的一半就是孝了
318.작은 고추가 더 맵다 : 小椒更辣
319.잘난 사람이 있어야 못난 사람이 있다 : 有俊纔有醜
320.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장님 코끼리 말하듯 : 盲人摸象

321.재수가 옴 붙었다=재수가 옴 붙듯하다 : 倒霉
322.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호인(胡人)/되놈]이 받는다 : 假手他人得利/坐享其成
323.저 잘 난 맛에 산다 : 人都覺得自己好
324.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 : 假斯文
325.정 들자 이별 : 剛有了感情又得離別

326.젖 먹은 힘까지 다 낸다=젖 먹던 힘이 다 든다 : 用盡吃奶的力氣
327.제 꾀에 넘어간다 : 聰明反被聰明誤
328.제 논에 물 대기=내 논에 물 대기 : 我田引水
329.제 눈에 안경이다 : 情人眼裏出西施/喜歡的就是好的
330.제 발등을 제가 찍는다=제 도끼에 제 발등 찍힌다=자업자득이다 : 搬起石頭砸(打)
              自己的脚/自食其果/請君入甕/自作自受/將計就計

331.제 버릇 개 줄까(渠所習狃,不以予狗)=제 버릇 개 못 준다 : 本性難移
332.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鍾路批頰,沙平反目) : 遷怒/背地發牢騷
333.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 善有善報,惡有惡報
334.주머니 돈이 쌈지 돈 : 毫無二致
335.주먹 구구식이다 : 大致估算

336.주사위는 던져졌다 : 箭已離弦
337.죽도 밥도 안 된다 : 不論不類/非驢非馬
337-1죽쑤어 개 주다 : 火中取栗/爲人作嫁
337-2죽은 자식 불알[자지] 만져 보기 : 亡子計齒
338.죽이 되든 밥이 되든 : 不管三七二十一/不分靑紅皂白
339.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 和尙難剃自己頭
340.쥐도 새도 모르게 : 神不知鬼不覺地/人不知,鬼不覺

341.쥐 죽은 듯이 ; 鴉雀無聲/死寂
342.죽 죽은 듯하다 : 死寂/鴉雀無聲
343.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 再苦也有出頭的日子
344.지어 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작심삼일(作心三日) : 三天打魚兩天曬網
345.짚신도 제짝이 있다 : 再卑微的人也有自己的配偶/再醜(丑)再窮的人也能找到配偶

346.짝새가 황새 걸음 하면 다리가 찢어진다=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雀學鸛步) : 鴉別想跟着鳳凰飛
347.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 天衣無縫,周到嚴密/冷酷無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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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韩网 Lv.5 |楼主 

发表于 2013-9-15 15:00:06 | 显示全部楼层

(ㅊ)(ㅋ)(ㅌ)

(ㅊ)
차일(此日) 피일(彼日) 한다 : 今天推明天/拖延時日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 冷水也有上下之分
찬 밥 더운 밥 가리다 : 窮擺譜,窮挑剔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未有瓦雀虛過碓閣) : 比喩多欲者不能見利而勇退
천 길 물속은 알아도 계집 마음속은 모른다 : 千丈深潭可測,女子之心難知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千里之行,始於足下/登高自卑,行遠自邇/九層之台,起於塵土/跬步千里
첫술에 배 부르랴=한술 밥에 배부르랴 : 一口吃不成個胖子
친구 따라[친해] 강남 간다 : 盲從/人云亦云/亦步亦趨/旅進旅退

(ㅋ)
칼로 물 베기 : 抽刀斷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種瓜得瓜,種豆得豆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듣지 않는다 : 喪失信用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 없다 : 十個大個兒九個笨
큰 코 다친다 : 惹禍/招惹是非/碰壁/討沒趣

(ㅌ)
태산명동(泰山鳴動)에 서일필(鼠一匹) : 雷聲大,雨點小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
티끌 모아 태산(泰山) : 積沙成塔/塵合泰山/叢輕折軸/滴水成滄海(河)/積少成多/積土爲山,積水爲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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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韩网 Lv.5 |楼主 

发表于 2013-9-15 15:00:18 | 显示全部楼层

(ㅍ)(ㅎ)

(ㅍ)
파김치가 되다[되었다] : 精疲力盡/癱軟
팔은 안으로 굽는다(臂不外曲) : 自家人向着自家人
팔자(를) 고치다 : 改嫁/暴富/走鴻運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 듣는다 : 過於輕信
피는 물보다 진하다 : 血濃於水
피로 피를 씻는다 : 以牙還牙,以血還血
피장파장=피차 일반이다 : 八兩半斤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 借口總是可以找到的

(ㅎ)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祇知其一不知其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皇天不負苦心人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車到山前必有路/天無絶人之路
하던 지랄도 멍석 펴 놓으면 안 한다(常爲之癎設網席不爲) : 比喩行之雖素勸輒不肯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一日之狗不知畏虎) : 初生牛犢不怕虎
하룻밤을 자도 만리성[만리장성]을 쌓는다 : 一夜之宿百日恩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左耳進右耳出/丢在腦後/當耳邊風
한 마리 고기가 온 강물 흐린다(一個魚渾全川)=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 一魚濁水
한번 실수는 병가(兵家)의 상사(常事) : 勝敗乃兵家常事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 : 覆水難收/木已成舟
한 입 건너고 두 입 건넌다=한 입 건너 두 입 : 一傳十,十傳百
한 치를 못 본다 : 鼠目寸光/高度近視
해가 서쪽에서 뜨다 : 太陽從西邊出來
함흥 차사(咸興差使) : 有去無回/泥牛入海/斷線風箏
허파에 바람이 들었나 : 指愛笑愛閙的人/指心浮氣躁輕擧妄動的人
헌 신짝 버리듯 하다=헌 신 같이 버리다 : 如棄敝履/棄如敝履/視如敝屣
헛물만 켠다=헛물 켜다 : 白費力氣/徒勞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호랑이 담배 피울 적 : 很久很久以前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범도 제 말 하면 온다 : 說曹操曹操就到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殺鷄用牛刀
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 : 適得其反
화가 복이 된다 : 因禍得福
홧김에 서방질[화냥질]한다 : 一氣之下做了不該做的事/在氣頭上甚麼事都能做出來
후추[대추]를 통째로 삼키다 : 囫圇呑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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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zini Lv.2

发表于 2014-1-24 22:11:06 | 显示全部楼层

初学韩语,网站分享的资料很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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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元 Lv.1

发表于 2014-3-6 21:41:27 | 显示全部楼层

这么多谚语啊~
我到现在为止只知道“正正堂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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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afan Lv.3

发表于 2014-3-17 21:42:07 | 显示全部楼层

好利害哦.. 要是能有讀音就更好..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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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8283 Lv.1

发表于 2014-8-30 23:18:50 | 显示全部楼层

謝謝樓主的分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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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季 Lv.1

发表于 2014-9-9 15:28:27 | 显示全部楼层

感谢分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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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min Lv.2

发表于 2014-9-9 15:55:55 | 显示全部楼层

真不错,学习啦,感谢楼主分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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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8480912 Lv.1

发表于 2014-9-14 11:19:07 | 显示全部楼层

謝謝分享 這些資料真的很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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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9-18 17:03:39 | 显示全部楼层

太好了,是我需要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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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9-18 17:04:00 | 显示全部楼层

住韩网 发表于 2013-9-15 14:57
(ㄴ)
87.나는 바담풍 해도 너는 바람풍(風) 해라 : 以其昏昏,使人昭昭
88.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 ...

谢谢分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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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9-18 17:05:09 | 显示全部楼层

住韩网 发表于 2013-9-15 14:57
(ㄷ)
116.다 된 죽에 코 풀기=다 된 죽에 코 빠졌다 : 功敗垂成/使壞(坏)
117.다람쥐 쳇바퀴 돌듯 : 原地 ...

谢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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