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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学习资料] 韩国俗语之同形不同义篇

cze1860 Lv.11

发表于 2016-7-17 10:08:21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查看: 2223 回复: 0|

1. 게도 구럭도 다 잃다.
鸡飞蛋打


2.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江山易改本性难移


3.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上梁不正下梁歪


4.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隔墙有耳


5.서당 개 삼 년에 풍월한다.
唐诗背过三千首,不会背来也会吟


6.새 발의 피.
九牛一毛


7.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人外有人,天外有天


8.국에 덴 것이 냉수를 불고 먹는다.
一着被蛇咬三年怕井绳


9.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好死不如赖活着


10.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六耳不同谋


11. 일각여삼추
度日如年


12.한 일 보면 열 일 안다.
一回知百回


13.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老虎也有打盹儿的时候


14.아홉 살 먹을 때 까지 아홉 동네의 미움을 받는다.
七岁八岁讨狗嫌


15.말 한 마리 다 먹고기 냄새 난다고 한다.
得了便宜卖乖


16. 자는 범 코침 주기.
自取灭亡


17.성복 뒤에 약방문
事后诸葛亮


18.개천에서 용 난다.
鸡窝里出凤凰


19.목마른 놈이 샘 판다.
临时抱佛脚


20. 돈이 많으면 두 역신을 부린다.
有钱能使鬼推磨


21.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진다.
城门失火殃及池鱼


22.웃는 낯에 침 뱉으랴.
拳头不打笑脸人


23.곰보도 보조개로 보인다.
情人眼里出西施


24.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다.
山中无老虎猴子称大王


25.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说曹操曹操到


26.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乌鸦笑猪黑


27.흉년에 윤달
祸不单行


28.집 태우고 못 줍는다.
丢了西瓜捡了芝麻


29.구렁이 제 몸 추듯.
老王卖瓜,自卖自夸


30.굴러 온 호박.
天上掉馅饼


31.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棒棍底下出孝子


32.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大树底下好乘凉


33.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越渴越吃盐


34.꿩은 머리만 풀에 감추다.
顾头不顾尾


35.내 밥 준 개 내 발등 문다.
养虎被虎伤


36.높은 가지가 부러지기 쉽다.
树大招风


37.누워서 침 뱉기.
搬起石头砸自己的脚


38.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一个巴掌拍不响


39.두 손에 떡.
双喜临门


40.천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한다.
千里之行始于足下


41.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话多不甜,胶多不粘


42.매화도 한철 국화도 한철.
人无千日好花无百日红


43.밥 위에 떡.
锦上添花


44.가루 팔러 가니 바람이 불고 소금 팔러 가니 이슬비 온다.
人若倒霉喝凉水都塞牙


45.개똥참외는 먼저 맡는 이가 임자라.
先下手为强


46.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老婆是人家的好,孩子是自家的好


47.고양이 앞에 쥐.
老鼠见了猫


48.없으면 제 아비 제사도 못 지낸다.
巧妇难做无米之炊


49. 시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张三的仇找李四去报


50.지성이면 감천이다.
有志者事竟成

一代天骄,成吉思汗,只识弯弓射大雕。俱往矣,数风流人物,还看今朝。
一个快乐的人,不是因为他得到的多,而是因为他计较的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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